주식 많이 떨어지면 마이너스로 빚도 생기나요?
주식을 막 배우고 있는 주린이입니다.
제가 예전에 들어갔던 주식이 많이 떨어져서 90만원 날아가고 지금 천원이 됐어요 (-98프로정도..)
여기서 더 안빼고 기다리면 더 떨어져서 마이너스로 빚이 생길 수도 있나요? 아니면 그냥 제 돈만 날아가고 끝나나요? 이미 이렇게 내려간거 그냥 장투로 기다릴지 천원이라도 빼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파생상품이 아니고 미수를 사용하지 않고 주식을 단순 보유하면 빚이 생기지는 않으며 최대 100% 손실이 최대입니다.
상장폐지가 되면 거의 -99%에 수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도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주식의 값은 0 밑으로 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망해서 주식이 없어지는 일은 있을 수 있지만 빚을 지고 투자하신 것이 아니라면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투자하신 원금 만큼만 손실을 보게 됩니다.
위와 같은 경우 선물 투자 등이 아니라면 현물에 투자를 하셨다면 당연히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를 해서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최대 손실 금액은 본인 투자 금액 만큼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투자 방법이 아니라 빚을 내서 투자를 하는 방식 미수금을 써서 투자를 하는 방식 이런 방식을 쓰는 경우에는 마이너스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주식 투자가 아니라 선물 옵션 같은 파생상품은 마이너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이 많이 떨어지면 빚도 생기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적어도 선물이나 레버리지를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닌
현물 주식만 한다면 손해를 보더라도 투자한 이상의 빚이 생기진 않습니다.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신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주가가 떨어져도 마이너스가 될 일은 없습니다.
주가가 올라 수익을 보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일반 주식투자를 하여 마이너스로 빚이 생길수는 없습니다
빚이 생기는 경우는 신용으로 대출을 받거나 선물 거래를 하는 경우에만 해당하며
주식투자는 최대 원금100% 손실이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