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이 붉은 악마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은 1906년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벨기에는 붉은 붉은색 상하의를 입고. 1906년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3대 2로 이기는 등의 승리를 통한 큰 활약을 보였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붉은 악마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이 별명은 벨기에 왕립 축구 협회의 공식 출간물에서 팀을 작은 붉은 악마들로 지칭한데서도 유래했습니다. 즉 붉은색 유니폼과 그 활력상이 악마처럼 강렬하다는 이미지로 연결되며 현재까지도 벨기에 대표팀의 상징적인 별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국의 축구 응원단 별명인 붉은 악마는 이보다 훨씬 나중인 1980년대 이후에 탄생한 것으로 원조 붉은 악마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이라는 점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