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때 우주선에 탄 사람은 몇 사람이고 달에 발자국을 찍은 사람은 몇 명인가요
아폴로 11호 때 우주선에 탄 사람은 몇 사람이고 달에 발자국을 찍은 사람은 몇 명인가요. 아폴로 우주선에 탄 사람 모두가 달에 착륙을 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아폴로 11호 때 우주선에 탄 사람은 총 3명이었습니다. 달에 발자국을 찍은 사람은 달에 착륙한 2명 즉 달에 내려간 2명이었습니다. 아폴로 우주선에 탄 모든 사람이 달에 착륙한 것은 아닙니다. 우주선에 탄 3명 중 1명은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로 그는 달 궤도를 돌면서 지상에서 우주선을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달에 착륙한 사람은 달에 내려간 2명 즉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오드린입니다. 달에 발자국을 찍은 사람은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오드린 두 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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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아폴로 11호에는 3명의
우주인이 탑승했습니다.
선장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그리고 달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입니다.
그 중 달 표면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은 2명입니다.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입니다.
닐 암스트롱 (선장)는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을 딛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마이클 콜린스 (사령선 조종사)는 달 궤도를 유지하며 암스트롱과 올드린의 귀환을 기다렸습니다.
버즈 올드린 (달착륙선 조종사)은 암스트롱과 함께 달 표면에 발을 들여놓고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닐 암스트롱 (1969년 7월 20일)은 "인류에게는 한 걸음이지만, 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버즈 올드린 (1969년 7월 20일)은 암스트롱과 함께 달 표면에서 약 2시간 30분 동안 활동했습니다.
아폴로 11호는 1969년 7월 16일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습니다.
1969년 7월 20일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 표면에 착륙했습니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 표면에서 약 2시간 30분 동안 활동했습니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 표면에서 채석한 돌과 토양을 지구로 가져왔습니다.
아폴로 11호는 1969년 7월 24일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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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사람은 모두 3명이며 이중 닐 암스트롱과 조종사 버즈 울드린 2명이 달에 착륙한것인데요
2명이 착륙을 했기 때문에 2명모두 발자국은 남아 있겠지만 사진으로 남긴것은 닐암스트롱이 남겼기 때문에 닐암스트롱 발자국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