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이 살아계셨을때
저한테 아끼는 것이 찌로간다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그러려니 했는데 정확한 뜻은 모르겠더라구요.
돈과관련된거 같긴 한데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못 쓰게 되거나, 잃어버릴 수 있는 등 효용가치가 떨어짐을 비유한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라미지니입니다.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물건을 쓸모있게 쓰지 못하고 아끼다가, 도리어 못 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