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밍토끼

지파밍토끼

채택률 높음

생후 95일 완분 아기, 밤수 중단 골든타임과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생후 95일, 6.8kg 완분 아기입니다. 현재 새벽 3시에 160ml를 먹고 있습니다.

100일 전후가 밤수를 끊는 골든타임이라는데, 쪽쪽이로 달래도 20분 넘게 자지러지게 울어 결국 분유를 주게 됩니다.

1. 밤수를 시작해도 되는 의학적 체중이나 발달 지표가 따로 있나요?

2. 새벽 울음이 배고픔인지 단순 잠투정인지 구분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3. 억지로 울리며 끊는 것이 아이 정서나 애착 형성에 문제는 없나요?

전문가분들이 추천하시는 단계별 밤수 중단 스케줄 팁을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5일, 6.8kg이면 밤수 줄이기를 시도해볼수 있는 시기지만, 아직 새벽 수육 자연스러운 아기도 많습니다. 새벽마다 강하게 꺠고 160ml를 잘 먹는다면 실제 배고픔 가능성이 큽니다. 억지로 오래 울리며 끊기보다 1-2주 걸쳐 20-30ml씩 서서히 감량하거나 수유 시간을 뒤로 미루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0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1. 생후 3개월, 6.8kg라면 밤수 줄이기를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몸무게와 함께 낮 수유량, 성장곡선 유지 중인지 확인, 소변 횟수, 낮 컨디션을 고려해 주세요.

    소아과에서 성장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천천히 밤수 감량을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2. 배고픈 울음은 점점 강해지고 젖병을 물면 적극적으로 빠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잠투정은 안아주면 잠깐 진정이 되거나, 자세 바꾸면 다시 잠드는 경우가 있어요.

    매일 비슷한 시간에 깨고 충분히 먹는데도 금방 다시 자며 습관성으로 일어나는 각성일 가능성도 존재해요.

    3. 장시간 방치하며 울리는 방식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수유량을 줄이거나, 수유 시간을 늦추는 점진적인 감량이 고려됩니다.

    지금도 잘하게 계시고,

    밤수는 아기의 기질에 따라 시기가 다르나 조급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앞서 이와 같은 질문을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 됩니다.

    아기들마다 성장 속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체중별 수유텀이나 수유량 계산이 조금 어려움이 클 수 있어요.

    중요한 팁은 체중 1Kg 당 100~ 150ml가 하루 필요 수유량 이며

    아기의 체중이 6.8kg 이라면 160ml가 조금 부족함이 클 수 있어요.

    20ml 좀 더 추가하여 아기의 배고픔을 줄어주면 좋을 것 같구요.

    아기가 운다 라고 하여 무조건적으로 수유를 하긴 보담도

    아기의 울음을 잘 파악하고 케치하여 아기의 울음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여 아기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기의 배고픔의 울음은 입을 오물거리거나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젓거나, 손을 빨거나 손이 입가로 가져가거나'

    점점 울음이 커집니다.

    단순 잠투정 울음은 짜증이 섞인 울음으로 하품. 눈 비비기 등의 신호를 보이겠습니다.

    아기가 우는 것을 그대로 두면 성격변화 형성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크고, 정서적인 불안함의 지수도

    높아지게 됩니다.

    아기가 울면 아기 옆에 누워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때 까지 다독여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