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은 왜 닭갈비로 유명해지게 된건가요?

춘천은 닭갈비로 정말 유명한데 어쩌다가 춘천이 닭갈비로 유명해지게 된거고 춘천에는 닭갈비 말고 다른건 어떤게 유명하기도 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춘천 닭갈비가 유명한 이유는 춘천에 닭갈비 동네에서부터 시작했는데요 특유 양념도 맛이 있고 닭갈비 가게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이 엄청 맛이 있어요

  • 춘천이 양축업이 많았구요, 양 축업이 성행했구요. 도계장이 많았었습니다. 닭갈비를 지금처럼 해먹진 않았구요 닭을 넓게 펴서 덩어리째로 구워서 잘라 먹었었습니다.

  • 춘천 닭갈비는 처음에 대폿집의 술안주로 시작됐습니다.

    신문 기사에 따르면 1958년 10월 강원은행 본점 자리에

    김영석 씨가 ‘닭불고기집’이란 상호를 걸고 숯불에 닭고기를 구워 술안주로 판 것이

    닭갈비의 효시입니다(강원일보·김길소 1970.10.10.).

    이후 1960년대 중후반 저렴한 가격에 힘입어 닭갈비를 파는 점포가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해

    1970년에는 가게가 100여 개에 이르렀고,

    하루에 닭 950여 마리를 팔았다고 합니다.

    이는 당시 12만 춘천시민이 연 3마리의 ‘닭불고기’를 먹은 셈이지요.

    춘천닭갈비 기원은 1950년대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양념한 닭고기를 재웠다가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이었으며 처음 명칭은 ‘닭불고기’였습니다.

    닭갈비의 조리법과 조리 사용 연료, 조리도구 등이 닭갈비의 변화와 함께했습니다.

    특히 1960년대 후반 숯불에 직화하는 구이 방식과는 확연하게 다른

    철판요리로 바뀌면서 채소와 양념을 곁들인 볶음요리로 전환됨으로써

    춘천닭갈비만의 특징이 뚜렷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춘천을 대표하는 서민 요리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여기에 각종 채소, 우동·떡 사리와 볶음밥 등이 가세하며 닭갈비는 양으로도 풍부해졌습니다.

    이로써 술안주로 시작한 닭갈비는 서민의 한 끼 식사로 한 단계 도약하며

    한국 주류 음식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다.

    그 외 춘천 유명음식으로는

    막국수, 민물매운탕, 모래무지찜, 총떡 등이 있습니다.

  • 춘천의 닭갈비 인기는 1970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주부들이 닭고기로 만든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를 선호하여 유명세를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