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 벽면 타일들뜸현상 전문가분들 문의드립니다
현재 한쪽 벽면이 크랙및 들뜸현상인데 숨고에서 사람을 고용했는데 덧방을 하면 아무문제 없다고 합니다 근데 이사람이 실측및 여러가지로 약속을 지킨적이없어서 말하는것도 의심이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처럼 이경우에 덧방을 해도 괜찮은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확한 답변을 원하신다면.
아파트의 화장실 타일 설치는 건물의 뼈대가 올라가고 나면 거의 바로 작업을하게되요.
그니까 아주오래전에 붙여놓은거죠. 1층부터 7층까지는 보통 신축준공일기준 1년전쯤에 붙여놔요.
그럼 그이후에 윗층으로 뼈대가 올라가고 그렇게 20층이 넘는 아파트가 지어지면, 그무게가 아주조금씩 콘크리트를 누르겠죠. 그러다 사람들이 짐과함께 들어와서 살아요. 더눌리겠죠.
거기다 우리가 모르지만 건물은 바람에 진동에 흔들리고 있어요.
다른 모든 마감재는 이 유동성을 견디지만,
레미탈(모래와 시멘트)로 붙인 타일은 그저 도자기일뿐이니까 이모든걸 못견디고 터져버려요.
지금상황은 거의 모든 저층부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이예요.
겨울철엔 더심해요. 외부와 내부온도 온도차까지 심해져서요. (화장실엔 보통 PT실이붙어있는데 거긴 난방이안되고 지하부터 옥상까지 이어져있어요.거긴 난방이 안되니...)
게다가 아파트 뼈대만드느방식이 갱폼으로 틀을짜고 콘크리트를 붙는건데 안방화장실 벽자리가 발판이 없어서 위에서 콘크리트를부을때 진동기를 못넣어요.
콘크리트를붇고 진동기를 넣어줘야 골고구 콘크리트가 퍼지면서 잘굳는데 그작업을 못하니 그벽만 약해져요.
그러다보니 딱 그자리에 있는 타일이 팍하고 잘터져요.
쟈. 지금까지가 원인인거고,
보수는 두가지가있어요.
1.새로운타일로 붙이는법.
2.현재타일을 보수하는법.
1의경우.
신축시 사용했던 타일을 구할수있을지없을지모르니
다른타일을 써야할수있어요.
레미탈을 써야하니 먼지가 많이발생해요.
폐기물 비용을 지불해야해요..
비용이비싸고
수건장과 변기를 철거하고 작업해야할수있어요.
화장실을 바로사용하기 힘들어요.
2의경우.
실리콘, 접착제, 폼본드, 압착시멘트등으로 작업해요.
깨진부분은 보수제로 메꿈작업을하는데,
무광타일은 덜티나지만, 유광타일은 티가나요.
2일이면 거의 마감까지 끝나요.
화장실을 바로사용 가능해요.
비용이 1의경우보다 저렴해요..
그리고 덧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약해진곳어 붙여봐야 또 떨어지겠죠?
떨어지지않고 깨지지않은 타일위에 덧방하는거예요.
답변주시면 견적까지 넣어드릴께요.
사진으로 봤을때 덧방을 해도 상관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 벽면이 왜 저렇게 뜨고 부식됐는지에 대해서는 오래돼서 그런건지 아니면 처음에 공사를 잘못했던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