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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울트라 정보는 아직도 안 나왔나요?

이제 곧 9월인데도 아직까지 루머, 공식정보가 유출 안된게 정말로 신기해요. 여러분들은 아이폰 울트라를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보가 아예 안 나온 게 아니라, 예년만큼 시끄럽지 않은 것에 가깝습니다. 사실 지금도 꽤 구체적인 그림은 이미 돌고 있어요.

    아이폰 울트라는 애플의 첫 폴더블로 알려져 있고, 아이폰 십팔 프로 라인과 함께 구월에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작가는 이천 달러 근처, 칩은 프로 라인과 같은 에이 이십 프로, 접히는 화면은 삼성이 독점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런데도 예년보다 조용하게 느껴지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아이폰 유출은 케이스와 강화유리 제조사가 미리 금형을 만들면서 새어 나오는데, 폴더블은 형태가 완전히 달라 그 경로가 늦게 열립니다. 애플이 시제품 관리를 예전보다 조이고 있기도 하고요.

    사려는 입장에서 더 중요한 건 물량 쪽입니다. 접히는 화면의 공정 수율 문제로 초기 물량이 넉넉하지 않을 거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공개 직후에는 구하기 어렵고 시월이나 그 이후에야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라인업도 예년과 다릅니다. 올가을에는 프로와 프로 맥스, 그리고 울트라만 나오고 기본형과 보급형은 내년 봄으로 밀린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가을 발표는 예전보다 윗급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큽니다.

    물으신 구매 의향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첫 세대는 건너뛰는 쪽입니다. 접히는 기기는 주름과 경첩 내구성이 세대를 거치며 정리되는 물건이고, 이천 달러대라면 더더욱 한 세대는 지켜보는 편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다만 반대로 볼 여지도 충분합니다. 애플이 남들보다 한참 늦게 들어오는 만큼 앞선 제품들이 겪은 문제를 보고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고, 첫 세대를 직접 써 보는 경험 자체가 즐거운 분도 계시죠. 결국 새 형태를 지금 누리고 싶으냐, 다듬어진 걸 기다리겠느냐의 취향 문제라고 봅니다.

    채택된 답변
  • 기존의 애플의 갑질과 횡포로 힘들어하던 반도체 기업들이 AI의 등장으로 인해 오히려 애플이 반도체 기업들에게 메모리를 요청해야 되는 상황이 되면서 상황이 역전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핵심 장치인 메모리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출시하려고 했던 아이폰 울트라는 현재 출시가 가능할지 알 수 없습니다. 저도 몇번 루머를 본 듯 한데 최근에는 그 루머도 잘 안보이는 듯 하네요.

  • 저는 어차피 아이폰 울트라 살 생각도 없었어서요

    솔직히 가격도 추정이지만 너무 비싸기도 했고..

    뭔가 갈수록 혁신적이지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