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율이 급등하고, 코스피가 급락했다고 하던데요

많은 분들이 피눈물 흘리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환율이 급등한 이유가 순전히 전쟁때문인건가요?

다른 어떤 경제적인 요인이 있기때문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율은 애초에 높았었고

    사실 얼마 오르지 않았습니다

    원래 1460~1480왔다갔다하다가

    1420한번가고 다시 1450~60에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후 전쟁 여파로 1490원대로 간 것이구요

    애초에 높아서 급등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코스피는 조정도 없이 너무 급하게 올랐고

    외국인들과 기관은 매도하는데 개미들이 며칠을 올렸습니다

    전쟁이 터지니 매도세는 더 강해졌고

    개미가 받아먹는 것도 한계가 생겼죠

    반대매매가 나올 때가 되면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한 상승과 전쟁 이 두가지가 묶였습니다

    오늘도 개미들이 엄청 매수했던데

    상당히 위험한 상태인 것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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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아는 것은 환율 급등과 코스피 급락은 전쟁 영향이 크지만 그것만이 이유는 아닙니다. 미국-이란 충돌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피하려는 심리가 커졌습니다. 이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대량으로 팔고 달러를 사면서 환율이 상승했습니다

  • 오늘 환율이 오르고 코스피는 급락하는 것은

    결국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서

    석유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서 주가도 내리고 환율은 급등하게 됩니다.

  • 환율 급등 + 코스피 급락은 보통 한 가지 이유만 있는 건 아니고 여러 요인이 같이 작용합니다.

    쉽게 정리하면 👇

    글로벌 불안(전쟁, 지정학 이슈)

    전쟁이나 국제 갈등이 커지면 투자자들이 위험한 자산(주식) 대신 안전자산(달러) 으로 이동합니다.

    → 그래서 달러는 오르고, 한국 주식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 이탈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고 달러로 바꿔 나가면

    → 환율 상승 + 코스피 하락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금리 차이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으면 돈이 미국으로 이동합니다.

    → 달러 수요 증가 → 원화 약세(환율 상승)

    정리하면

    전쟁 영향도 있지만,

    ✔ 외국인 자금 이동

    ✔ 미국 금리

    ✔ 글로벌 금융 불안

    이런 것들이 같이 겹쳐서 환율 상승 + 주식 하락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우리나라 코스피가 단기간에 오른 이유도 작용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전쟁의 이유가 제일 크지요. 어느 나라든 정쟁과 관련해서 코스피가 떨어지는건 당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