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중증 장애로 이어지는 주된 이유는 의료 서비스 및 치료, 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 부족 때문입니다.
도시에 비해 시골 지역은 전문 의료진과 시설이 부족하고, 발달장애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기회를 갖기 어렵습니다. 또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충분한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발달장애를 관리하지 못하면 증상이 심화되고, 이차적인 행동 문제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져 중증 장애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결국 시골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경제적 여건 때문에 발달장애인의 조기 중재가 이뤄지지 않아 장애가 심화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