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소도시 다카마츠를, 5월에는 대도시 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다카마츠에서는 현금만 된다고 하는 식당들이 반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에서는 1군데 정도만 있었습니다. 다카마츠에서 그런 곳만 골라갔다고는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지나가다가 맛있어 보이는 곳을 랜덤으로 간 것이라서요...
결국 소도시는 아직 카드 문제가 완전히 정착된 것은 아닌 것 같고, 대도시의 경우는 이미 관광지가 되었으므로 카드를 거의 다 받는 것 같습니다. 마트나 큰 상점 같은 곳은 장소 상관없이 다 되었고 음식점의 경우입니다.
주요 관광지를 간다고 하면 급한 경우를 대비하여 일부(제 경우는 3박 4일 기준으로 만엔, 즉 한국돈으로 10만원 가져갔는데 오사카에서는 거의 안쓰고 7만원 다시 남겨 왔습니다)만 현금으로 가져가시면 될 것 같고, 입구에 카드 표시가 없는 곳은 입장하면서 물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소도시의 경우는 좀 더 가져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