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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인베스트 [부동 시리즈] 집이 안 팔려 속타는 분들 주목! 부동산 매도 성공 전략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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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경제전문가


안녕하세요

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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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부담이나 금리 문제, 혹은 자녀 교육 문제 등

저마다의 절실한 사유로 소중한 매물을 내놓으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시장이 차갑게 식어 집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을 때의 그 초조함은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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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장 흐름도 중요하지만,

의외로 아주 사소한 디테일 하나가 매수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도장을 찍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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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집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간단한 전략 6가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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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심리학 '앞자리'의 마법

집이 안 팔리는 가장 정직한 이유는 결국 가격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깎는 게 답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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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와 호가 비교

최근 실거래가보다 높게 내놓았다면 매수자는 아예 클릭조차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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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수 가격 전략

5억 원보다는 4억 9,500만 원이 훨씬 싸게 느껴집니다.

'억' 또는 '천' 단위 앞자리가 바뀌는 지점을 공략해 보세요.

매수자의 심리적 저항선을 무너뜨리는 가장 강력한 한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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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빈도가 곧 기회 '부동산 뺑뺑이'

집 근처 부동산 한두 곳에만 내놓고 기다리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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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노출

우리 동네뿐만 아니라 인근 번화가, 혹은 이 동네로 유입이 많은 옆 동네 부동산에도 매물을 내놓으세요.

(마케팅과 똑같이 많이 노출될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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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개사 성향 파악

중개사마다 보유한 고객층과 주력 평형대가 다릅니다.

발품을 팔아 열정적으로 브리핑해 줄 중개사를 한 명이라도 더 확보하는 것이 유리해요.

(정말 급하신 분들은 중개비를 더 지급해서라도 실력 있는 중개사를 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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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의 승부 홈스테이징의 힘

매수자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지 30초 안에

이 집을 살지 말지 결정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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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 마케팅

은은한 디퓨저나 커피 향을 피워두세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모든 조명을 켜서 집을 최대한 밝게 연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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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리즘

짐이 많으면 집이 좁아 보입니다.

안 쓰는 물건은 미리 창고에 넣거나 버려서 공간감을 확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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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첫인상 '사진이 8할입니다'

요즘 매수자는 발보다 손가락으로 집을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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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광 좋은 날 촬영

비 오는 날 찍은 어두운 사진은 매력을 반감시킵니다.

햇살이 가장 잘 드는 시간에 밝게 찍은 사진을 중개사에게 직접 전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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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의 차이

구석에서 넓게 찍되, 너무 과한 광각 렌즈는 실물과 괴리감을 주어

오히려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적절한 수평을 맞추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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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 시간대도 전략입니다

집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골든타임'에 약속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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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광이 강점

오전 11시 ~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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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이 강점

해 질 녘이나 저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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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앞집과의 동간 거리가 좁다면

햇빛이 가장 길게 들어오는 시간을 미리 파악해 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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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이 집의 얼굴입니다

풍수지리를 떠나 현관은 매수자가 처음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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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정리

신발이 어질러진 현관은 집 전체가 지저분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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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 청소

반짝이는 현관 바닥은 집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무언의 신뢰를 줍니다.

조명도 가장 밝은 것으로 교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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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진짜 주인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매도가 늦어지는 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타이밍이 안 맞았을 뿐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가격을 던지기 전에, 위 6가지를 차근차근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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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지키는 길,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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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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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경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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