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이렇게 살아도 살아도 똑같을같요.
나이 60을 바라보는 인생입니다
왜 이리 살아도 살아도 그자리일까요
그동안열심히 살았다 생각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사는게 서글프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누구나 지나고 보면~아쉽죠열심히 살아왓는데도 늘 그자리? 인생은 60부터라도하잖아요 지금부터라도 질문자님이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세요~~그리하시면 성취감도 느낄수있어요~~
되돌아 보면 삶이 순탄치 많은 않았어도 많은 것을 이뤄오셨을 거고, 과정과정 속에서 행복한 순간들이 분명히 있으셨을거에요.
지치고 힘에 부치는 시기라 부정적인 감정들이 올라오시는가봐요.
잠깐이라도 휴식을 가지시고 다시 힘내시길 바랄게요.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평범한 모습입니다. 젊어서는 자식들 뒷바라지에 정신 못차렸지요. 이제 좀 여유가 있으려 하니, 해놓은 것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허탈해 질수 잇습니다. 질문자님의 글 공감도 갑니다. - 나이 60을 바라보는 인생입니다 왜 이리 살아도 살아도 그자리일까요 그동안열심히 살았다 생각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사는게 서글프네요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운 취미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세요. 건강관리도 하시고요. 수시로 여행도 필요합니다. 운동도 필요합니다. 할일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서글픈 생각, 나약한 생각 자꾸 하시면 우울증만 찾아듭니다. 힘을 내세요. 아직 할 일 많습니다.
저와 비슷한 연령이시네요.
생각도 저와 비슷 하시네요.
전 작년에 공황장애 증상도 겪었는데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떠도는 글 중에 삶이 변하려면..
사는 곳, 만나는 사람, 직업을 바꾸라 더군요.
전 이사할 형편도, 직업도 못 바꿀 상황이라 남은 한가지 만나는 사람을 바꾸어 봤습니다. 그리 거창한건 아니고
야간을 활용해 지자체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짬짬히 봉사단체 활동등 긍정적인 생각과 활동을 하는 곳으로 가서 모르는 분들 이지만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몸이 바쁘면 생각할 틈이 없다고들 하길래 몸을 혹사시켜 봤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고 몸만 축난거 같아요.
또 한가지는 세줄 쓰기겸 일기 쓰기인데 그날 그날 일어난 일상을 쓰다보니 우울한 내용이 더 많아서 감사일기로 돌려서 씁니다. 아주 사소한 거라도 찾아내서 감사일기를 씁니다.
아침에 눈 뜬거, 출근 하는거, 걷는 거, 볼 수 있는 거등등 입니다. 처음에는 감사로 쓸게 거의 생각나지 않았는데
시각을 조금 바꾸니 온통 감사할 꺼리더군요. "좋아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좋은거"라는 말도 생각이 바뀌고 나서야 받아들여 졌어요.
다시 말하면 억지로라도 웃을일을 만들어서 자주 웃어야 하더군요. 전 폰 영상을 자주 활용합니다.
님과 공감하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저도 극복 중입니다.
함께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