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밥이나 술을 먹자고 해서 약속을 잡았다면 먼저 보자고 한 사람이 계산하는게 당연한건가요?

보통 약속을 잡을때 누군가 먼저 온르 밥먹을래? 만낼래? 술한잔하까? 이렇게 말을 먼저 한사람이 계산하는게 당연한 매너일까요?

저의 지인이 그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가 밥이나 술 먹자고 하면 먼저 끄낸 사람이 내는걸로 아는경우가 많아요.

    더치로 하려면 처음부터 꺼내야 오해를 안해요

  •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보는데 제가 볼때는 그렇게 말을 한다는건 내가 사줄테니 나와라고 받아들여지네요. 반씩내든 혼자서 계산하든간에 이제껏 어떻게 만나왔는지가 중요할듯합니다

  •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만나자고 먼저 말 안했어도 돈을 나누어 내는 분위기 입니다. 먼저 만나자고 말했다고 만나는날 돈을 다 써야 한다면 아무도 먼저 연락하는 일이 없어지겠죠,1차로 끝날일 이면 나누어내고 2차로 이어지면 1.2차로 나누어 내고 또 먼저 만나자고 했으니까 내가 낼께 할수도 있는거죠,어쨌든 한사람에게 몰빵은 메너가 아닐것 같습니다.

  • 술이나 밥 약속을 잡은 사람이 모든 밥과 술의 가격을 계산하는 것이 맞는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사실 더치페이 문화가 없습니다. 그냥 누군가 밥을 사고 무언가 사는 형태가 지속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약속을 잡은 사람이 모든 것을 계산하게 되면 사람들은 이런 약속을 잡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약속을 요구하는 사람은 사실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만나는 것은 물론 하루 시급을 포기하고 엄청난 금액적인 손해를 보면서 만나는 것입니다. 월 300만 원을 버는 사람도 하루 사람을 만나면 10만 원이 날라가는 상태가 되는 것으로 사람을 만나서 -10만 원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만나는 것에 있어서 큰 금전적인 가치를 두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금전적인 가치를 주지 않는다고 하여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것을 알아두길 바랍니다.

  • 먼저 약속을 잡자고 한 사람이 계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먼저 만나자고 한 사람이 계산을 하면 약속을 초대받은 사람이 좋아하겠죠. 이것은 호의지 의무사항은 아니므로 반씩 내거나 1차 2차를 각자 계산하거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어떤 약속을 잡을때 보통 그사람이 아쉬워서

    약속을 잡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약속을 정한 사람이 음식값이나 술값을 치르는것이 허다한것 같습니다

  • 전혀 당연하지 않죠...

    같이 하자고 동의를 했으니 더치페이를 하는게 매너죠

    보통 저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다 안만나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