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나 밥 약속을 잡은 사람이 모든 밥과 술의 가격을 계산하는 것이 맞는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사실 더치페이 문화가 없습니다. 그냥 누군가 밥을 사고 무언가 사는 형태가 지속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약속을 잡은 사람이 모든 것을 계산하게 되면 사람들은 이런 약속을 잡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약속을 요구하는 사람은 사실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만나는 것은 물론 하루 시급을 포기하고 엄청난 금액적인 손해를 보면서 만나는 것입니다. 월 300만 원을 버는 사람도 하루 사람을 만나면 10만 원이 날라가는 상태가 되는 것으로 사람을 만나서 -10만 원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만나는 것에 있어서 큰 금전적인 가치를 두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금전적인 가치를 주지 않는다고 하여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것을 알아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