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 줄눈 물때와 곰팡이, 힘 안 들이고 제거하는 법?

타일 사이에 생긴 빨간 물때나 검은 곰팡이는 락스 청소를 해도 금방 다시 생기네요. 락스 냄새에 고생하지 않고 깔끔하게 제거하거나,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탄산소다 + 주방세제 반죽>

    미끈거리는 물때와 가벼운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이며, 산소 방출로 때를 띄워냅니다.

    준비물: 과탄산소다, 따뜻한 물(40~50℃), 주방세제 1~2방울

    과탄산소다에 따뜻한 물과 주방세제를 조금 섞어 걸쭉한 농도(치약 느낌)로 반죽을 만듭니다. (기포가 발생하므로 닫힌 용기에 보관 금지)

    줄눈에 붓이나 솔로 반죽을 넉넉히 발라줍니다.

    30분~1시간 정도 둔 뒤, 물을 뿌리며 가볍게 물청소용 솔로 쓱 쓸어내립니다.

    <뿌리는 폼 타입 전용 곰팡이 제거제>

    시중에 판매되는 점성 있는 젤 형태나 폼(거품) 형태의 곰팡이 제거제를 줄눈을 따라 도포합니다.

    흘러내리지 않고 줄눈에 붙어있기 때문에, 뿌려두고 2~3시간 뒤 물로 씻어내기만 하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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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락스 특유의 독한 냄새가 부담스럽다면 과탄산소다와 주방세제를 따뜻한 물에 걸쭉하게 섞어 줄눈에 바른 뒤 20~30분 후 물로 씻어내면 냄새 없이 물때와 곰팡이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미 깨끗해진 줄눈에는 양초를 밀착시켜 문질러 주면 촛농이 천연 코팅제 역할을 하여 습기가 침투하는 것을 막아 곰팡이 재발을 효과적으로 방지합니다. 또한 청소 후 마지막에 차가운 물로 욕실 전체를 헹궈 온도를 낮추고 스퀴지나 환풍기로 물기를 바짝 말려주는 습관만 길러도 물때와 곰팡이 생성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겁니다

  • 락스로도 곰팡이가 계속 생긴다면 청소보다 습기 관리가 더 중요할것 같네. 청소 후에는 환풍기를 충분히 돌리거나 물기를 닦아 줄눈을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하면 곰팡이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을거에요.

    이미 생긴 빨간 물때나 검은 곰팡이는 젤 타입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면 이게 잘 흘러내리지 않아서 줄눈에 오래 붙어 있어 락스보다 더 편하게 제거할수 있을거에요.

  • 청소는 주기적으로 하긴해야하는데 편하게 하는발법은

    배수구에 비닐봉지 크린랩 하나 깔아놓고 찬물틀어놓으면

    배수안되고 물이차거든요. 그때 락스를 세뚜껑정도 풀어놓으시고 30분~1시간 정도 기다리시면 말끔해지실거에요. 대신 청소시 환기가 잘되어야하니 주의하시길...뜨거운물 절대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