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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귀여운비둘기155

귀여운비둘기155

전공이 안 맞는 것 같은데 참고 졸업할지 아님 휴학하고 방향을 찾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1살이고 3년제 학과에서 1학년을 마친 상태입니다.

휴학을 할지 계속 다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공이 저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흥미가 줄어들고, 과제를 할수록 스트레스가 쌓여서

이 상태로 계속 다니는 게 맞는 선택인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휴학을 해서

이것저것 직접 경험해보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 찾아보고

필요하다면 과나 학교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학을 하면 군대나 졸업 등이 1년 늦어지고
그 기간 동안 확실한 답을 찾지 못하면 오히려 더 불안해질 것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은

전공이 안 맞는 느낌이 있어도 그냥 참고 다니는 게 현실적으로 나은지

아니면 휴학을 해서라도 방향을 다시 잡아보는 게 좋은 선택인지

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전공이 맞지 않으면 빨리 포기하시고 편입이나 다른 대학에 입학하는 법도 있고, 본인 살길로 가세요. 대학이란게 결국 내가 맞지 않으면 학문도 나를 거부합니다. 21살이면 젊으시니까 지금부터라도 다시 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공이 안 맞다 느껴지고 이것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라면

    편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확신이 서면 그대로 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군대에서 편입 공부 해보세요

    은근 자투리 시간 많아서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지거국의 경우 토익 하시면 되고

    상위권 대학은 편입 수학/영어 준비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충분히 고민을 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구요

    그게 안된다면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사람 저사람 말이 도움은 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와 선택 그리고 얼마나 그것이 하고싶냐 라는거죠

    이길이 아니다 싶어서 무조건 놓아버리고 다른걸 선택했을때 어느정도 의지력이 없다면 이것도 저것도 안됩니다

    잘선택하세요

  • 적성을 찾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20대에 1년은 무척 커보이나 사실 사회생활을 경험하다보면 그때 나의적성을 제대로 찾기위해서 1년을 투자했더라면 앞으로 남은 사회생활이 이렇게 힘들고 어렵지 않을 텐데라는 후회를 합니다. 그냥 자기옷에 맞지않는 옷을입고 졸업을 하기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적성을 찾는걸 추천해드리며 일찍부터 경제에 관심을 가져서 소약이라도 투자를 하는걸 병행하시면 복리의 라는 힘의 도움을 받아 나중에 더 행복하고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일단 지금 바로 휴학하기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됩니다.다른 전공을 찾으려고 한다면 자신에게 맞는게 뭔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을 계속 하고 있자니 시간이 아깝고요.

    3년제라고 한다면 전문대3년과정인가요?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 전공을 졸업해서 취업을 한다고 했을때, 비전이 있는 직업인지 한번 판단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모든 대학들이 마찬가지로 과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휴학을 선택하고 다른 과로 전과를 고려하거나, 애초에 다른 학교로 이동을 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막막한 감정이라는게 지금의 상황을 두고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앞으로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쉽지 않은 결정인것은 사실입니다.

    군휴학을 할 수 있다면 군휴학으로 돌려보세요. 일반휴학으로 했다가 상반기에 입영일이 정해진다면 군휴학으로 전환하는게 가능할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떤 직업, 어떤학교건 쉬운길은 없다는것입니다.

  • 우선적으로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 하고 싶은 전공의 과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전과가 가능한 지 확인하여 그 절차를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전과가 어렵다면, 편입을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일반 편입의 자격이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 후 or 전문대 졸업 예정이므로 전형적인 방법으로는 3년제는 2학년을 마쳐도 편입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학점 은행제로 먼저 학점을 만들어서 2학년 마치고 일반 편입 요건을 만든 후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귀찮으시다면 휴학 하시고 수능을 다시 보신 후 원하시는 과가 있는 학교로 진학하시는 것이 바른 방법인 것 같습니다.

  • 휴학을 해서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 방향을 잡는 기간이 장기간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시간을 정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방학동안 경험을 해보고 찾으면 휴학을 한다거나 1학기만 휴학을 하고 이런저런 경험을 한다와 같이 딱 기간을 정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사람이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다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 나가는것보다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어덯게 보면 사회 초년을 위한 기간인데 일년해보고 이게 내 적성에 안 맞다라고 판단하는것은 이르다고 보여집니다

    조금더 노력을 해보세요 정확하게 지금 배우는 과가 그리 쉽게 다 알수는 없습니다

  • 21살에 3년제 대학 과정 1년 이수하고 나와 전공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 수업이 지루하고 당연히 과제 제출은 어렵고 성적도 제대로 나오지 않으며 이런 상태로 졸업 하더라도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곳은 매우 한정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참고 다니는 경우 졸업은 빠르더라도 이후 진로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휴학은 군대와 졸업 1년 밀리고 무엇보다 그 기간 안에 답 찾지 못하면 허송세월 보낸다는 절박한 마음에 불안감은 더 커지기 때문에 가급적 하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휴학 필요해 보이기는 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휴학 전에 답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는지 깊게 생각해보고 판단해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