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인천 청천공단에서 야간에 작업하시거나 해 보신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단순히 거기에 볼 일이 있어서 여쭤보는 것이 아니라

그 공단 좁디 좁은 골목의 야경이 어떤가 궁금해서 여쭤볼 뿐인데요.

2년전에 청천공단에서 처음으로 나비공원 일대의 공장에서 일하다가 잔업하고 퇴근 하는데

나비공원에서 인향아파트 일대의 거리는 괜찮지만 청천동 차고지 쪽으로 가는 길목이 꽤 으스스 했던 경험이 있어서요.

근데 그 시간에 청천공단에서 야간 업무 하시는 분이 있다면 청천공단이 많이 음산하고 심연인 곳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 근방에 살고 있는 거주자 분의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낮에는 활기찬 생산 현장이지만, 밤이 되어 공장 불이 꺼지고 셔터가 내려가면 골목마다 깊은 그림자가 생깁니다. 특히 나비공원에서 청천동 차고지(인천 부평구 평천로 일대)로 이어지는 구간은 가로등 간격이 넓고 노후화된 공장 건물이 밀집해 있어 시각적인 압박감이 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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