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가끔씩 돌아가신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이 생각이 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이생각이 나는가요

예전에는 정말 먹고 살기가 어려운 시절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님이 해주신 손칼국수가 생각이 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들이

생각이 나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막걸리로 발효시켜서 만든 술빵과 봄에 나는 쑥으로 만든 쑥개떡이 이맘때 지나서 봄이 되면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절로 생각이 납니다. 겨울에는 동지팥죽과 식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게 바로 소울푸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맛을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어릴 때 추억이 있는 맛이라 나이가 먹어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음식이 된 거 같습니다.

  • 전 된장찌개가 가장생각납니다 부모님의 손맛이 정말 그립지요....하지만 자식은 부모의 제 2의 환생인것같습니다 우리가 잘살아야 부모님도 하늘에서 기뻐하시겠지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외할머니께서 해주신 시금치 무침과 된장찌게 등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동치미도 좋았습니다 지금은 그맛을 찾아 볼수도 없고 맛또한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어머니가 해주신

    저의 생일때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해주신

    모시송편 100개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모시잎을 따다가 삶아서

    방앗간에 쌀 빻아서 그걸

    만드셨으니 3일 걸리셔서

    만든 떡을 아직도 못잊겠

    습니다

  • 저같은경우는 할머니가 해주시던 강된장이 생각납니다 무우만 넣었을 뿐인데 강된장ㅈ에 밥을 비벼먹었던게 얼마나맛있더닞....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전 돌아가신 할머니 음식중 평택 스타일의 폐계닭 요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매콥짭짤하면서 녹진한 닭의 구수한맛이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그맛을 어디서도 맛보지 못하네요.

  • 어릴때 그렇게 먹기싫었던 어머니의된장찌개가

    지금은 다크고 아이들까지 키우다보니 너무생각납니다

    전세계어딜가도 그런 된장찌개는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