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말씀해주신 내용은 EBS의 ‘다문화 고부열전’이라는 프로그램이 맞으며 외국인 며느리가 자신이 번 돈으로 고향에 땅을 사서 시댁에 알리고, 사업(음식점 등)과 화장품 판매를 병행했던 에피소드가 여럿 소개된 바 있습니다. 정확히 일치하는 회차는 “다문화 고부열전 - 돈 벌고 싶은 며느리, 엄마가 된 시어머니”(베트남 며느리, 인터넷 방송으로 화장품 판매)가 대표적이며, 해당 회차는 공식 유튜브와 EBS 홈페이지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 “다문화 고부열전 - 가난한 친정, 16년 동안 말 못한 며느리”(2016년 9월 1일)도 고향에 보낸 돈 이야기와 감동적인 땅 관련 사연이 나옵니다. 며느리의 사업, 화장품 판매, 그리고 자기 나라에 돈을 보내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장면은 여러 회차에서 반복적으로 다뤄져 완전 동일 에피소드 단정은 어렵지만, 위 두 회차가 가장 내용이 비슷합니다. 영상 확인은 유튜브나 EBS 다문화 고부열전 공식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요약을 참고하시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