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거나, 혹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좋은 점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자주 본다고 더 빨리 설렘이 사라지고 서로에게 빨리 질리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남자친구와 사내커플이었는데, 함께 출퇴근할 수 있어 좋은 점이 많았고 서로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해줄 수 있어 여러모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꽤 오래 만난 상태인데 서로에게 질리지 않았고, 더 자주, 더 오래 함께하려고 결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더 자주 본다고 질릴 사람이면, 오히려 그냥 빨리 정리되는 것이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