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통풍은 한번 오고나면 재발가능성이 높나요?
통풍에 한번만 걸리면 다음에 재발될 가능성이 높나요?
아니면 통풍은 한번 걸렸다가 낫게 되면
통풍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통풍에 걸릴 확률과 비슷해지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큰레아34입니다.
먼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혈중의 요산의 수치를 희석시키고 소변을 통한 요산의 배설을 도모하고 냉찜질을 병행하여 염증을 줄이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외래를 방문하기 전까지 집에서도 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투약요법으로는 급성 통증시 항염진통제, 아스피린 인도메타신등을 투여할 수 있고 상기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감염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할 때 관절강내의 스테로이드 주입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급성 통증이 가라앉고 난 후에는 요산배설제나 요산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식이 요법으로는 고기, 정어리, 멸치, 간등의 퓨린을 다량 함유한 음식물의 섭취를 자제시키고 저지방 식사와 체중감량등을 지도하고 과로와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음주를 자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결절성 통풍과 같이 이미 골파괴가 심한 경우에는 관절 고정술과 결절 조직 제거술과 같은 수술적 방법도 고려의 대상이 됩니다. 흔히 환자는 자신이 잘 재발하는 질병에 이환 된 것에 대한 좌절감과 회의를 느끼게 되는데 당뇨도 잘 조절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평생 정상인과 같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처럼 통풍도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 생활습관의 변화등으로 평생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