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느긋한돌고래111
한국장은 현재 디스코리아가 확실한건가요?
예전부터 코리아디스카운트라은 얘기가 많이 나왔었잖아요?
그래서 많이 올라온거같던데 그래도 여전히 코리아디스카운트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현재 한국 시장은 과거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를 벗어나 '제값 찾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코스피가 지수 측면에서는 크게 상승했지만, 글로벌 표준 대비 주가순자산비율은 여전히 낮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안 통과로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은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주환원율이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실적 성장이 뒷받침되면서 단순한 '할인' 대상에서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된 것이 아니라 '완화'되는 과정에 있다고 분석합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장은 저평가 매력과 성장 잠재력이 공존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6,000 돌파 등 지수는 크게 상승했으나, 기업의 자산 가치 대비 주가(PBR)는 여전히 주요국 중 최하위권입니다. 특히 소액 주주를 배려하지 않는 지배구조와 미흡한 주주 환원 정책, 그리고 대외 정책에 휘둘리는 경제 구조가 모래주머니처럼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수라는 덩치는 커졌을지 몰라도, 시장의 질적 가치 측면에서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 코리아 디스카운트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 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가 되고 있기에 현재 코스피가 5,800까지 오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증시는 최근 많이 올랐지만, 주요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제값을 다 못받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상태라고 볼수 있어요. 기업들이 돈은 잘 벌어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데 인색하거나 지배구조가 복잡한 점이 발목을 잡고 있거든요. 정부의 밸류업 정책으로 체질 개선 중이라서, 예전보다 분위기는 훨씬 좋아졌답니다. 결국 우리 기업들이 실력만큼 대접받으려면 주주 친화적인 문화가 더 뿌리내려야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강하게 반영된 시장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그렇다고 완전히 해소된것은 아닙니다. 우선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이익규모로 보면 PER이 10배~11배수준으로 국내 증시가 평가받고 있고 이는 과거 평균수준까지 온수준입니다.
다만 이를 대만이나 일본 증시와 비교하면 여전히 저평가이며 이들 국가들은 15~20배정도를 받고 있고 미국의 S&P500지수도 28배정도의 PER배수를 평가받습니다. 물론 미국은 가장 자본 시장이 발달되고 주주환원율이 매우 높고 주주우선주의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을 평가받는것이며 한국도 최소 대만정도 수준에 가까운 15배수준의 평가를 받아야만 완연하게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었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이로 가기 위해선 지정학적리스크나 그리고 현재의 주주환원율이 올라가고 오너중심의 이사회가 확연히 개선되었다는것을 기간에 따라서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시간과 국내 대기업들의 이사회의 구조와 경영구조가 어떻게 바뀌는지가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주가수준에 비추어보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상당부분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책환경에 변화가 있어 이에 대한 주시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지배구조 문제, 낮은 주주환원율,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한국 기업 가치가 해외 대비 낮게 평가받는 현상을 의미하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이런 구조적 요인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기업지배구조 개선 정책이 진행되면서 과거보다 할인 폭이 줄어들 가능성은 있어 ‘완전한 디스카운트’냐 ‘점진적 해소 구간’이냐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 증시가 상승하는 등 일부 기업의 배당 확대, ESG 공시 의무화,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나, 산업 구조나 기업 문화의 근본적 개선이 완전히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증시는 주주보다는 기업의 오너, 경영권 우선으로 투자하거나 지분을 확보하는 등 투자자 이익에는 소극적인 증시였습니다.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 가능성도 많았으나 주주환원 정책의 부진 등이 해외투자자 유입 등이 저조했죠.
상법개정이 되고 밸류업 프로그램이 가동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실질적인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날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상승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한국 주식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저평가 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지금 단기적으로 상승을 연이어 해주고 있지만 아직 저평가 되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다만 글로벌적으로 관세 위법 판결, 대선 국면 등과 같은 글로벌 이슈가 혼재하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 투자를 고민하고 있지만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기는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한국은 과거 디스카운트 코리아라는 오명을 벗고 크게 상승을 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고밸류를 걱정해야 할 만큼 급등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성급하기 보다는 천천히 매수를 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장은 과거 대비 디스카운트가 일부 완화되었지만 완전 해소는 아닙니다.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정책이 긍정적이지만 지배구조 리스크와 지정학적 요인이 여전히 할인 요인입니다. PER 기준으로 선진국 대비 아직 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