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을 내야할까요 안내도 될까요?
알바한지 이달말이되면 3개월 됩니다.
그런데 같이 서빙하는 언니 딸이 6월 초에 결혼을 한다네요
월~토 5일을 4시간 같이 일합니다.
축의금을 해야하는것이 좋을까요?
서로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는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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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돌아온배트맨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축의금을 소정 하시는게 좋아보이고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면 축하한다는 말과 카톡메시지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보이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그렇게 죽고 못사는 사이도 아니고 그만큼 친한 사이도 아니고 서로 언제 그만둘지 그리고 그만두고 언제 볼지 모르는 사이라면 굳이 축의금을 내지 않으셔도 되고, 그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보경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같은공간에서 일하시는데
축의금을 조금이라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하시면 좀 관계가 서먹해지실거에요.
일하는 동안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sy940810 입니다.
서로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는 사이 일정도면
안주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축의금을 계기로 가까워 지실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같이 서빙하는 언니분은 좋은 사람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