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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메추리213
깜찍한메추리21322.05.27

축의금을 내야할까요 안내도 될까요?

알바한지 이달말이되면 3개월 됩니다.

그런데 같이 서빙하는 언니 딸이 6월 초에 결혼을 한다네요

월~토 5일을 4시간 같이 일합니다.

축의금을 해야하는것이 좋을까요?

서로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는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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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5.28

    안녕하세요. 돌아온배트맨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축의금을 소정 하시는게 좋아보이고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면 축하한다는 말과 카톡메시지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보이네요 ㅎㅎ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그렇게 죽고 못사는 사이도 아니고 그만큼 친한 사이도 아니고 서로 언제 그만둘지 그리고 그만두고 언제 볼지 모르는 사이라면 굳이 축의금을 내지 않으셔도 되고, 그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보경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같은공간에서 일하시는데

    축의금을 조금이라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하시면 좀 관계가 서먹해지실거에요.

    일하는 동안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비장한타킨2입니다.

    줄까 말까 고민하는 것이면 그냥 안 주는게 맞는 듯

    그리고 상대방도 친분 사이를 고려해서 그 정도의 친분이면 이해하겠죠


  • 안녕하세요. sy940810 입니다.

    서로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는 사이 일정도면

    안주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축의금을 계기로 가까워 지실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같이 서빙하는 언니분은 좋은 사람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