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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참새226
조용한참새226

옛날에는 정말로 밥그릇의 크기가 매우 컸나요?

인터넷을 보다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밥그릇은 과거에 비해서 크기가 매우 많이 줄은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진 점인데 옛날에는 정말로 밥그릇의 크기가 매우 컸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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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옛날 사람들은 농업위주의 1차 산업에 종사를 했기 때문에 밥을 상당히 많이 먹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기가 귀하고 쌀보다는 보리밥 위주라서 더 배고픈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의 말씀에 의하면 삼시세끼 고봉 밥으로 먹어도 워낙 활동량이 많아서 늘 배가 고팠다고 합니다.

    지금은 워낙 먹을 것이 넘쳐나고 반대로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오는 시대가 되었는데 옛날에는 못먹어서 여양실조로 병이 왔다고 합니다.

  • 네 맞습니다. 지금 보다 밥그릇이 매우 컷습니다. 이는 먹는 밥의 질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겁니다. 지금 시대의 밥은 과학적인 접근으로 최소양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품질 개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이러한 결과로 적은 양의 밥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지금보다 질이 많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많이 먹어야 어느정도 포만감을 가질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밥그릇이 매우 클 수 밖에 없는 환경이였습니다. 더군다나 먹을 것이 귀한던 시절로 밥 외에는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이 별도로 없어서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우리나라 유물을보거나 생각 드라마를 보아도 파쿠르 시 상당히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옛날에는 그릇이 많이 컸다고 하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먹을 것이 많이 없어서 반찬보다 밥위주로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꼬냑잉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지금과 달리 먹을 게 많이 없어고 활동량이 엄청 많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섭취했다고 합니다. 고봉밥이라는 단어도 나올 만큼요.

  • 안녕하세요

    예전지금보다 밥그릇이 많이 컷어요

    머슴밥이라고해서 밥그릇도 큰데 그위에 밥그릇 크기만큼 밥을 더 올려주다보니 그러말을쓰는데

    예전에는 먹을께 많이 없어서 밥이라도 많이 먹다보니 그런거같아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옛날에는 밥을 엄청나게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처럼 간식을 먹을 수 있는거나 이런 것들이 없고 힘쓰는 일들도 많이 했기 때문에 보통 지금 밥공기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밥을 먹은 걸로 알고 있어요 조선시대에도 밥을 엄청나게 많이 먹었습니다

  •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밥그릇이 엄청 컷어요. 요즘처럼 골고루 섭취를 할수가없다보니 쌀밥 즉 탄소화물로 그 에너지를 다채웠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