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심하게 타는 강아지는 무리한 야외 활동 대신 집 안에서 코를 사용하는 노즈워크 놀이나 간식을 숨긴 장난감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실내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가벼운 터그 놀이나 공 던지기 그리고 새로운 개인기를 배우는 훈련 세션은 산책만큼이나 정신적 자극과 신체 활동량을 충족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둘째 강아지만이라도 산책이 필요하다면 첫째에게는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성 의류를 입히거나 이동 가방을 활용하여 체온을 유지하며 함께 외출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나 창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게 하는 것도 활동량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