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도 MZ가 아닌데 MZ가 되려고 가랑이가 찢어지도록 애쓰는 지인을 보면, 말은 하지않지만 안쓰럽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주변에 MZ를 지나치게 추종하는 사람이 있는대요 .겉으로는 “왜 저런 걸 해?이해가 않가네 “라고 말하면서도 뒤에서는 옷, 음식, 장소, 취미, 말투, 연애 소비까지 따라다니는 모습이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소외 불안이나 인정 욕구 때문으로 보이는 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MZ들과 계속 비교하고, 끊임없이 인정받으려 돈, 체력, 시간, 맞지 않는 삶을 억지로 끌고 가는 모습을 건강한 방향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보기에도 MZ가 아닌데 MZ가 되려고 가랑이가 찢어지도록 애쓰는 지인을 보면, 말은 하지않지만 안쓰럽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사람 보면 안쓰럽긴 합니다

    그냥 본인이 속한 세대처럼 행동하고 입고 말하면 되는데

    굳이 MZ로 보이려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젋어보이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티가 많이 나잖아요

    가까운 사이라면 조언을 해주시고요

    그리 가깝지 않거나 직장동료라면 모른척 하는게

    서로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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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분의 나이는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불안함이 있는게 아닐까요??
    밖으로는 저 사람들 왜저래?? 싶지만, MZ스러워야지 뭔가 인정받을거 같다던가요. 아니면 저런걸 알아야 내가 대화에 낄 수 있다던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막 돈이나 시간까지 무리하게 쓰면서 억지로 맞추는 수준이라면 그냥 그런 불안함에 끌려다니는 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