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폭락한 주식시장에 공모주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어제 주식시장이 대폭락했습니다.
케이뱅크등 3개의 공모주상장이 예정되어있는데요.
폭락한 장의 여파가 이어질까 우려됩니다.
반대로 돈이 공모주시장으로 몰릴수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 급락 시 공모주 시장도 영향을 받습니다,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낮아지거나 상장 첫날 상승폭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장 자금이 안전하게 공모주로 몰리면 오히려 경쟁률이 높아지는 사례도 실제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이 급락하면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나 상장 후 주가 흐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장이 불안할 때 상대적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자금이 공모주로 이동하기도 해 개별 기업의 성장성이나 시장 기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폭락장은 공모주 시장에 명백한 악재입니다. 비교 대상인 기존 기업들의 주가가 낮아지면서 공모가 거품 논란이 일 수 있고, 기관들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흥행 참패나 상장 철회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단기 자금이 쏠릴 수도 있다는 기대보다는, 시장이 극도로 불안한 만큼 기관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을 평소보다 훨씬 보수적으로 확인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모주에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현재는 시장의 유동성이 공격적이기 보다는 보수적인 스탠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즉 공모주도 시장이 과열되어있고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에 오히려 수급들이 몰리면서 급등하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시장이 보수적이고 하락장에선 결국 유동성이 제한적인 시기라는 말이며 이럴경우 공모주에 수급에 부정적인 상황으로 바뀌게 됩니다. 즉 이는 공모주에도 제한적인 수급으로 인하여 강한 상승을 연출하기보다는 하락의 무게를 두면서 움직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 전체가 폭락하면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져, 신규 상장 주식에 대한 매수세가 줄어들고 상장 당일 '따따블' 급등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시장 상황이 나쁘면 수요예측 결과가 부진할 수 있으며, 이는 케이뱅크 같은 대어급 기업들이 공모가를 낮추거나 최악의 경우 상장 일정을 연기하는 원인이 됩니다. 기존 주식에 빠져나온 '대기 자금'이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고 단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공모주 시장으로 몰리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장기 좋을 때는 부실한 기업도 휩쓸려 오르지만, 폭락장에서는 케이뱅크처럼 실적이 뒷받침되는 확실한 기업에만 자금이 쏠리는 '수급 쏠림' 현상이 뚜렷해집니다. 최근처럼 변동성이 극심할 때는 상장 당일 시초가가 높게 형성되더라도 장중 급락할 위험이 크므로, 장기 보유보다는 단기적인 수익 확정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폭락한 주식시장은 공모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큰데요. 일반적으로 전체 주식시장이 급락하면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공모주에 대한 수요도 감소할 수 있고, 공모가 하락이나 청약 경쟁률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 케이뱅크처럼 대기 중인 공모주의 경우, 시장 분위기에 따라 청약 열기와 주가 흐름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따라서 폭락 후 단기간에 공모주 투자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