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역사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고조선의 부왕이 진나라와 맞서싸우지 않고 굴복적인 자세를 취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조선의 부왕이 당시 진나라에는 복종하고 따랐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조선의 경우에도 단순히 작은 규모의 나라는 아니었을 건데

왜 부왕은 진나라에 굴복적인 외교를 하게 되었나요?

진나라와의 전쟁을 통해서 굴복하게 되었는지

아니면 부왕의 성향이 호전적이지 않아서 굴복으로 안위를 지킨 것인지 궁금합니다

부왕이 진나라에 굴복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왕은 진시황이 활동했을 무렵에 즉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국지의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214년, 시황제가 몽염을 시켜 만리장성을 쌓게 했고 이에 조선왕 부(否)는 진나라가 쳐들어 올 것을 두려워해 진나라에 복종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입조하지 않았습니다. 즉 전국을 통일한 진의 위세에 눌린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오히려 진나라의 멸망 직후에 팽창하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명목상으로만 진나라에게 복종한 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