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고조선의 부왕이 진나라와 맞서싸우지 않고 굴복적인 자세를 취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조선의 부왕이 당시 진나라에는 복종하고 따랐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조선의 경우에도 단순히 작은 규모의 나라는 아니었을 건데
왜 부왕은 진나라에 굴복적인 외교를 하게 되었나요?
진나라와의 전쟁을 통해서 굴복하게 되었는지
아니면 부왕의 성향이 호전적이지 않아서 굴복으로 안위를 지킨 것인지 궁금합니다
부왕이 진나라에 굴복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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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부왕은 진시황이 활동했을 무렵에 즉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국지의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214년, 시황제가 몽염을 시켜 만리장성을 쌓게 했고 이에 조선왕 부(否)는 진나라가 쳐들어 올 것을 두려워해 진나라에 복종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입조하지 않았습니다. 즉 전국을 통일한 진의 위세에 눌린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오히려 진나라의 멸망 직후에 팽창하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명목상으로만 진나라에게 복종한 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