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쉽게도 9일치만 빠지는 게 아닙니다.
# 핵심 규칙
1. 만기 전에 깨면 약정 우대금리가 전부 사라지고, 가입 당시 정해진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됩니다.
2. 보통 1년 예금이라도 중도해지 금리는 연 0.5~1% 내외로 매우 낮고, 만기 금리의 10~30% 수준밖에 안 돼요.
3. 9일 남았어도 전체 기간에 걸쳐 이자가 낮게 재계산되기 때문에, 단순히 9일분만 빠지는 게 아니라 전체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 대응 방법
1. 단 9일만 기다리세요. 만기일까지 버티기만 해도 약정된 전체 이자를 그대로 받습니다.
2. 정말 급하다면 다른 곳에서 잠시 빌리거나, 예금담보대출(연 2~3%대로 저렴)을 쓰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 정리하자면
9일 남았어도 중도해지하면 전체 이자가 낮은 금리로 바뀌어 크게 줄어듭니다. 그냥 9일만 기다리는 게 현명한 대응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