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이야기 하신 것처럼 심박수가 분당 몇 회 이상이면 약을 복용하여서 조절하여야 한다 하는 식으로 정의되고 정해져 있는 기준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심박수의 정도, 증상의 정도, 일상 생활에 얼마나 지장이 가나 등 여러가지 요인들을 고려하여 약물 치료 여부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 되기도 하겠습니다. 보통 그래도 증상이 심하고 맥박수가 120-130을 넘거나 하는 경우에 약물 치료를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