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길냥이) 2묘 가정입니다. 아오옹~ 아오옹~ 하고 우는데 왜 그런가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년4개월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첫째 코숏(턱시도) 콩이는 40개월이고

둘째 코숏(치즈테비) 치즈는 14개월입니다.

본론으로 첫째가 밤이고 낮이고 갑자기 냐옹도 아니고 냐아아앙도 아니고

뱃속에서부터 나오는 소리처럼 묵직~하게 아오오오오옹~ 아오오오옹~ 아옹~ 하는데

어쩔땐 깜짝놀라서 소름 끼칠때도 있어요.

평소 울음소리는 귀여운 냥~ 야옹 하는 소린데

한번씩 그런소리를 내는건 왜그런가요?

둘째는 첫째를 무척 따릅니다. 둘째는 그런소리 내지 않는데 유독 콩이만 그러는 이유가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공장에서 똑같이 찍어서 나온 공산품이 아니라

      신이 한땀한땀 정성스레 만들어놓은 수제품입니다.

      때문에 각각의 성격과 성향, 생각하는것들이 모두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또한 다르기 때문에 사용설명서를 펼쳐 보는것처럼 이런 울음소리는 무엇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장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는것은 그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지내온 보호자분이니

      그런 소리를 내는 전후로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그런소리를 냈을때 어떻게 해주면 아이가 그 소리를 멈추었는지를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