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매표소에서 표를 검사 하지 않던데 그냥 들어가서 보는 사람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표를 예매 한후 영화관 안으로 들어 가려고 하는데 표를 검사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예전에는 항상 표를 검사하고 난후 영화관으로 입장을 했는데 최근에는 표 검사 하는 사람이 없던데 혹시 그냥 들어가서 영화를 보는 사람도 있을까요?
표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코로나 이후로 바코드인식기로 인식 후 입장하는추세죠.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영화관에 손님이 뜸한 시간대에는 그렇게 해도 모를것 같습니다. 정말 영화관에서 바코드인식하는것도 강제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바코드를 인식하게 되니, 몰래감상도 가능할 것 같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전처럼 표확인이 심하지않아서 몰래보는사람들이 있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예전에는 극장에 몰래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경우가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좌석이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적발이 된다면 엄청난 벌금을 물기때문에 왠만해서는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그런 사람이 아예 없다고 단정을 할 수는 없지만 보통 영화를 상영하면 극장 직원은 문앞에서 서서 패드를 통해서 빈자리와 판매가 된 자리를 확인하고 앉아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확인하기 때문에 적발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화관 입구에 직원이 서있지만 표검사를 안하니까 그냥 몰래들어가서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들키면 30배정도 물어줘야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극장에는 지정 좌석이 표시 되어 있기 때문에 표를 끊지 않고 그냥 들어가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요즘에는 표를 끊으면 지정 자석이 표기가 되어 있잖아요. 아마 그런 사람 없을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