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여직원이 툭하면 독감인거 같다 아이가 아픈거 같다하고 회사를 빠집니다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있는데 툭하면 아이가 아파서 빠지고 독감증세가 있다고 빠지고
남편이 아파서 빠지고 이래저래 핑계를 대면서 빠지네요
그럼 업무는 자연스럽게 저한테 오는데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회사에서는 월차나 연차 이외에 사용하는것은 무급 휴가가 되기 때문에
본인의 월급을 깍아 가면서 쉬지는 않을듯 합니다.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거짓말로 해서 그렇게 한다면 안될듯 하고
너무 잦은 휴가는 회사에서도 어떠한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위에서 분명 알고있을겁니다. 다음 인사때에 그런부분은 반영이 될것이고 다른분들의 입에 오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금 참고 원래저런사람이구나하고 넘겨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사실이던 아니던 인사평가에 반영이 될겁니다. 그냥 긍정적으로 덕분에 나의 인사고과가 좋겠구나라고 생각해보세요. 되려 안나오는게 즐거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진짜로 사정이 있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회사는 학교처럼 개인의 사정을 봐주는 곳이 아닙니다
해당 여직원이 실제로 무슨 문제가 있어서 조퇴, 결근을 한다면 사실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냥 업무를 다른 팀원들과 조율해서 나누는 방법이 베스트입니다
하지만 그 여직원이 거짓말을 했다거나 그냥 회사를 빠질 일이 아닌데 빠졌다면 그건 문제가 됩니다
회사 차원에서 강력하게 경고하거나 퇴사 조치에 들어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일단 회사 차원에서 대응하게 일단 지켜보시는게 좋습니다
또는 해당 내용을 팀 또는 부서 내 상사에게 보고하여 조율을 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진짜 너무 민폐네요.. 그건 진짜 답이 없어요. 그럼 팀원들도 전부 싫어할텐데 뭔가 조치를 취해서 내보내야됩니다. 민폐인 인간은 필요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우선, 같이 일하는 여직원의 행동이 의도적인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의도적인 것이라면, 여직원에게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면, 이해하고 도와주겠다는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해보면서 파악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대화를 하는 도중에 느낌이 핑계로 업무를 회피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거나, 여직원의 행동이 업무에 지속적으로 지장을 주고 있다면, 상사에게 보고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에서 이런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사가 직접 여직원과 이야기하거나, 대책을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