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3년 이후 민씨 세력의 우두머리로 명성황후의 배후인물로 암약하였습니다. 그는 흥선대원군의 축출공작을 폈습니다다. 1873년 흥선 대원군의 실각과 함께 국정전반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승호의 천하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흥선대원군이 실각 뒤인 1875년 1월 민승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승려엑 지방이 한 수령이 바치는 것이라는 특이한 상자를 전달받습니다. 민승호는 늘상 그랬듯이 수상하게 생각하지 않게 생각하여 방에 들어가 열자 큰 폭발로 사망하였습니다. 당시 일반적으로 흥선대원군을 배후로 지목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