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에도 떠돌지만 실화인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인체발화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발화 원인 없이 갑자기 사람 몸에 불이 붙어 몸이 연소되는 걸 말합니다.
1951년 7월 2일 아침 집주인은 세입자 메리 리저 부인에게 전보를 전해주러 찾아 갔습니다.
문을 열었을 때는 메리 리저 부인이 앉아 있던 안락의자는 스프링과 잿더미만 남아 있었고, 잿더미 속에는 찾잔 크기로 줄어든 두개골과 척추의 일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더 신기한 건 슬리퍼를 신은 메리 리저의 왼발만은 발목까지 온전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오직 의자와 사람몸만을 태웠습니다.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지지도 않았죠.
사람이 연소할 만큼 불이 붙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 사례는 인체 자연발화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외에도 1966년 존 벤틀리 사건에서는 욕실 바닥에 다리 하나만 남기고 몸통이 재가 되었습니다.
1754년 반디 백작 부인 사건에서도 방은 멀쩡하지만 두다리만 멀쩡한채 재가 발견되었습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