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판이나 반대의견에 위축되는 경우는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감을 키우는 활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나에게 비난하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위축이 되는것은 두가지 요인이 있을수있습니다.

첫번째는 방어기제 입니다.

평소 공격이 오고 나의 정신적인 상태에 데미지가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나의 정신은 그동안 나를 지키기 위해서 했던 사고를 할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위축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갈등을 피하거나 분란을 피하기 위한 방법)

두번째는 낮은 자존감입니다.

어떤 공격이 올때 기분은 나쁘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자존감이 낮아서 나타나는 현상일수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공격이 들어올때 수치심이란 감정이 먼저 생겨 그런 감정이 분노로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자신도 모르게 급격한 스트레스가 폭발한다거나 폭력적 성향이 나올수있습니다.

먼저 이런 부분에 대해 해소하기 위해서는 감정의 표현입니다.

말을 하는것이 어렵다면 몸짓 이나 제스쳐 등을 통해 나의 감정을 표현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작지만 내가 그것을 받아칠수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를 시켜준다면 조금씩 이런부분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이받아들이고 혹은 다시 받아칠수있는 힘들이 생길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솔직하고 진실된 대화나 토론을 해보세요

무언가 부족하다싶으면 그걸 학습하고

철저하게 준비가 필요해요

위축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내 스스로가 당당하고 진솔한

토론이나 소통을 한다면

이미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어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 의견에 대한 제대로된 반박이나 비판 등을 통한 토론으로 자연스레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나갈 수 있는 점은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질문이나 질의가 들어오면서 내 발표에 대하여 좋지 못한 시선, 부정적인 부분을 짚어낸다면 위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청취자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며 질의를 통해서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일 겁니다.

내 발표에 대해서 더 쭈뼛거리면서 위축된다면 그로 인해서 청취자들에게 부끄러움을 살 수 있습니다.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이 의견을 부정하거나 비판을 하면 기분이 나빠지거나 위축이 될 수 있지만, 그 사람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위축되기 보다는 상대방의 의견도 한 번 들어보면서 논리적이다 싶으면 그 의견에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보는 것도 때로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