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답 없는 부모님.....
저희 부모님은 5,60대이고 일을 하시는데
공장 일을 하십니다.
근데 집은 대출 받아서 매매로 사시고
보험을 여러개 들어놓으셨어요.
근데 노후준비는 안되있죠..
맨날 로또 당첨 언제 되나 하시고 돈이 많이 빠져나가시니깐....
그러고서 퇴근하시고는 자기계발도 안하시고 자거나 티비만 보십니다. 이제 정년도 다 되시는데
각자 노후준비를 하셔야될덴테 월급에만 의존하시는 모습이 좀 답답하긴 하지만 자식들 몇십년 키우시는 고생에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그치만 아무리 자식은 자식 인생이고 부모는 부모님 인생 따로 존재하잖아요.
이럴 때 자식은 신경을 쓸까요 말까요 ...
그냥 제 인생 갈길 가도 괜찮을까요..
나중에 해외생활 꿈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