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경기환경에 영향을 덜 받는 섹터 ETF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S&P500이나 비트코인이나 경기나 금리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
그런데 특정 섹터는 경기에 상관없이 가격이 꾸준한 섹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고 팔고 하는건 질색이라 한번 사면 거의 평생 가져가는 스타일인데...이제 그런 ETF를 구매하고 싶네요.
이번 상승장은 2025년에 마무리 될것으로 보이는데, 2026년부터 슈퍼 하락장이 와도 크게 영향받지 않는 섹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금리나 경제 환경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섹터로는
필수소비재 섹터와 유틸리티 섹터가
비교적 영향을 덜 받으나 하락장이 오면
하락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필수소비재 섹터가 금리와 경기 상황에 영향을 덜 받는데요. 식품, 의류, 기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ETF가 해당합니다. VITA MZ소비액티브, KODEX필수소비재 등의 상품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와 금리 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섹터 etf로는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섹터가 대표적입니다. 이들 섹터는 경기 침체기에도 수요가 크게 줄지 않는 특성이 있어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필수소비재 섹터는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을 포함하며,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헬스케어 섹터는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등을 포함하며, 인구 고령화 추세로 장기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유틸리티 섹터는 전기, 가스, 수도 등 필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합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므로, 장기 투자 시에도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점검과 필요시 조정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인의 투자 목표와 위험 선호도에 맞는 투자 결정이 필요합니다.
경기와 금리의 영향을 덜 받는 섹터로는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필수 소비재 섹터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경기 침체기에도 수요가 꾸준히 유지됩니다. 식료품과 청소 용품은 경제 상황에 관계없이 계속 소비되므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섹터는 의료와 제약, 건강 보험 등을 포함해 경기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합니다.
유틸리티 섹터는 전기, 가스, 수도 등 필수 서비스를 제공해 경기 변동성과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위 세 섹터는 장기적인 투자에 적합하며,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와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한 섹터로는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섹터는 경기 침체 시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어, 장기 투자에 적합한 ETF를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필수소비재 섹터 ETF
XLP : 미국의 필수소비재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로 생활용품, 식음료, 담배 등 필수 소비재 분야의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ETF는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합니다.
유틸리티 섹터 ETF
XLU : 전기, 가스, 수도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틸리티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유틸리티 섹터는 경기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장기 투자에 유리합니다.
헬스케어 섹터 ETF
XLV : 제약, 의료기기, 헬스케어 서비스 등 의료 분야의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로, 헬스케어 섹터는 경기와 상관없이 꾸준한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번동성 ETF
SPLV : S&P 500 지수 내에서 변동성이 낮은 100개의 주식으로 구성된 ETF로, 시장 변동성에 덜 민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합니다.
이러한 ETF들은 경기 변동과 금리 변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각 ETF의 구성 종목, 수수료, 과거 성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리나 경기환경에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주식은
방어적 섹터인데 소비재나 헬스케어 섹터가 여기에 속합니다.
그리고 인프라나 부동산 etf도 어느정도 그런성향이 있고
배당주 etf도 어느정도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와 금리 환경의 영향을 덜 받는 섹터로는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그리고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이들은 경기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수요가 유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헬스케어 섹터 ETF: 인구 고령화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로 장기적인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대표적으로 Vanguard Health Care ETF(VHT)와 iShares U.S. Healthcare ETF(IYH)가 있습니다.
2. 필수소비재 섹터 ETF: 식품, 음료, 가정용품 등 기본 생필품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경기 침체기에도 꾸준한 매출이 발생합니다. Consumer Staples Select Sector SPDR Fund(XLP)와 같은 ETF가 적합합니다.
3. 유틸리티 섹터 ETF: 전기, 수도 등 필수 서비스에 투자하며 안정적인 배당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Utilities Select Sector SPDR Fund(XLU)가 대표적입니다.
장기 보유에 적합한 이들 섹터는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여, 하락장에서도 방어적 성격을 발휘할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경기환경에 영향을 덜 받는 종목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경기 방어주 등을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기가 좋거나 나쁘거나 반드시 사람들이 사용해야 하는 것들에 연관된 것들이
경기 방어주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가 금리와 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하락장에서 손실을 최소화 하고 오히려 수익을 낼 수 있는 ETF는 금과 같은 안전자산 또는 인플레이션 회피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ETF입니다.
미래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것 같고 다양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하시면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에 투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