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때문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보건안전쪽으로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건축 토목쪽으로 가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보건의료 기관이나 제조업쪽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돈만 보자면 건축쪽이 좋은걸 알지만 취직할수있는 곳이 본가와 멀다면 조금 고민이 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취직을 하는데 있어서 당연히 많은 고민이 드는것이 맞을겁니다. 대학생때는 이론만 배우기 때문에 와닿지 않을텐데 기회를 만들어서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조업이나 의료쪽은 본인의 적성을 확인하시면 될것이고, 건축이나 토목쪽은 타지에서 일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본가와 멀어지는것은 당연하다고 보셔야 하며, 타지 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도 확인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건축 토목쪽은 제 기준 판단으로는 경기가 그닥 좋치 않아서 대기업 아닌이상 크게 대우를 받기 힘드실껍니다. 현재 경력이 많이 없고 그러시면 예상 하신 것보다 많이 힘들수도 있으니 한번 고려는 해보시고 취업 사이트 글도 한번씩 읽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취업을하실때 돈을 쫒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곳을.고르시는게 좋습니다.
토목쪽으로가시면 본가와멀어서 자취를하시거나 다니시기 힘드실텐데 잘생각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건축이나 토목쪽은 한곳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경우가 힘듭니다.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입니다. 물론 일한만큼 대우는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는 급여가 적지만 장기적으로 일할수 있는 보건의료 기관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차차 연차가 쌓이면 이곳의 급여도 오르기에 장기적으로 볼때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