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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백로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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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직투자' VS 'ISA계좌로 국내상장 미국 ETF 투자' <- 둘중 어느게 좋을까요?

주식 초보인데 뒤늦게 ISA를 알았네요. 그런데 제가 본래 그냥 무지성으로 미국 ETF인 QQQ랑 SCHD만 월에 얼마씩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SA 계좌 있으면 국내상장된 미국 ETF를 사도 세제혜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원화로 보유하는 거라 달러로 보유하는 직투랑 좀 다르긴 하던데 살짝 고민되네요.

보통 저처럼 미국 ETF 적립식으로 모으시는 분들을 어떻게 하나요? 직투하시나요? 아니면 ISA 활용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달러도 무한으로 찍어내서 신뢰 하지 않지만 원화는 더 똥값되는 것 같아 싫긴 합니다. 미국 최첨단 산업의 미래를 믿고 있구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두가지 장단점이 달라서 정리해보자면, 미국직투는 달러 자산을 직접 보유한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어요. 그리고 250만 원의 기본 공제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수익이 커지면 22%의 양도세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ISA는 국내상장 미국 ETF를 통해 비과세와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 적립식 투자시 복리효과를 극대화하기에 아주 유리합니다. 더욱이 환노출형 상품을 선택하면 원화로 거래하더라도 달러 가치 변동이 가격에 반영되요. 그래서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효과를 똑같이 볼수 있어요. 따라서 추천으로는 절세 혜택이 큰 ISA 한도를 먼저 채우시고, 그담에 초과분은 기존처럼 미국 직투를 병행하는 전략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보다 편리성이 있능것은 국내 증권사를 이용하여 해외etf에 대한 투자를 하는것입니다.이는 달러로 환전이 필요없는 편리성이칬습니다. 다만 해외주식시장의 모든 etf나 종목에대한 매매가 되지 않는 단점도 있으니 이부분은직접 내가 투자할 종목을 찾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의 해외etf도 갯수는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ISA금액내에서만 투자를 할 계획이라면 ISA계좌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해외주식에 대한 ETF를 투자하게 되면 매도할 때 배당소득세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ISA계좌는 면세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 즉 같은 돈을 투자해서 수익이 발생했을 때 ISA계좌에서 더 혜택이 크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ISA는 세제 혜택이 강점이고 직투는 달러 자산을 직접 보유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ISA 한도를 먼저 채운 뒤 직투를 병행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ISA 계좌를 통한 미국 ETF 간접투자와 직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두 투자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저라면 어느 한쪽으로 몰아서 하지 마시고

    비율을 정하셔서 일부는 미국 증시 직투자로

    일부는 간접투자로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QQQ와 SCHD를 꾸준히 모으시는 전략 정말 좋아요. 많은 투자자들이 이 부분에서 고민하는데, 미국 ETF를 적립식으로 모으는 경우 ISA 계좌를 활용하는 방법과 직투(직접 투자)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ISA 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 상장된 미국 ETF 투자 시 비과세 및 저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인데 환율 변동과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직투를 통해 달러 자산을 직접 보유하면서 환율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환차익) 가능성을 노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어요.

    ISA의 세금 혜택(연간 200~400만원 비과세 후 9.9% 분리과세)과 직투의 달러 자산 직접 보유라는 장점을 잘 비교해서, 본인의 투자 목표와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직투의 경우 250만 원이 넘는 수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만, ISA의 비과세 한도와 세율을 넘어서는 큰 수익을 얻을 때 발생하는 부분이라 자신의 투자 규모와 예상 수익률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좋아요.

    따라서 일부 자금은 ISA 계좌를 통해 절세 효과를 누리면서 국내 상장 ETF에 투자하고, 다른 일부 자금은 QQQ나 SCHD 같은 미국 현지 ETF에 직접 투자해서 달러 자산 노출과 저렴한 수수료를 챙겨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ISA계좌를 이용해 한국상장 미국 ETF를 하는 경우 가장 유리합니다.

    ISA로는 사실 미국 상장된 ETF 거래는 불가하지만 한국에 상장된 미국 ETF 적립식으로 장기 투자시 세금 혜택을 무시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200만원 일반형, 400만원 서민형 비과세이며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처리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ISA 계좌로 국내상장 미국 ETF를 투자하면 일반형의 경우는 200만원까지 이자에 대하여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초과 수익 또한 9% 분리과세임으로 미국에 직투하는 것보다 이자절감이 큽니다. (직투의 경우는 받은 이자소득에 대하여 연 250만 원 기본공제 후 22%의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적립식 장기 투자라면 ISA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세제 혜택이 직투의 환율 메리트 상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