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땀냄새가 심한 사원이 있는데 냄새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물류센터를 다니는데 여름이라 땀을 다들 많이 흘려요. 근데 얼마 전 들어온 사원님이 있는데 남자 사원들은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사원들은 오바이트를 하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근데 정작 본인은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옷을 잘 안빠는 건지 모르겠고...잘 뛰어 다니셔서 땀이 흥건하게 나면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요. 어떤 분은 약도 드시고 향수도 과하게 뿌리시드라구요. 그렇게 겨우 참고 있다고 하는데...그 분이 기분이 나쁘지 않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과 하수구 같은 쉰 땀 냄새를 덜 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땀냄새가 심한 사원분께 직접 이야기하기 어려울 경우 상사나 동료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냄새를 줄이기 위해서는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옷을 자주 갈아입고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데오드란트나 향수를 사용하여 냄새를 가리는 것도 일시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과 운동 등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땀냄새는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건강문제일수도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굉장히 예민한 부분 같습니다.땀냄새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정작 장본인은 그걸 모르고 있으니 더 힘이 들겠네요. 그렇다고 땀냄새 난다고 직접 적으로 말을 하게 되면 그사람 기분이 나쁠수도 있으니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고 있죠. 물류 센터 입구에 a4 용지로 땀냄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으니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은 옷을 자주 갈아 입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문구를 적어서 부착을 해놓으시면 아무래도 조금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런 문구를 보고도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대놓고 애기를 하셔도 될듯 합니다.
옷을 안빨아서가 아니고 요즘 폭염이고 날씨가 더운데 물류센터에서 일하면 당연히 땀이 나죠,
아무리 세탁을 잘해도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어쩔수 없어요, 본인도 알고 있을껍니다. 사람마다 체질이나 땀량 냄새가 다 다르니 , 그 남자 직원이랑 친하게 지내는 직원에게 향수나 아님 여벌의 옷을 챙겨서 갈아 입으라고 하시는게 가장
좋으실듯 합니다.
먼저, 그 사원에게는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팀 미팅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언급하거나,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말해보세요. 또한, 냄새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환기와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쓰이겠네요
땀이. 많이 나는 일을하고 계시니. 당연히
냄새가 날수있는데
직접 말하기. 곤란하조 그럼.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음로와함께 쪽지로. 돌려서 좋게. 말하시는것이
글쎄요 그런 문제는 제가 어찌할수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그 회사분께 기분 나쁘지않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자짓 상대방에 기분이 상할수도 있고...
애기하기도 좀 그렇죠. 상대방에게. 그냥 자연스럽게 작은 선물을 하시는건 어떠세요?땀냄새 제거제 라던가 향수라던가 그러면 조금은 생각할 수 있어요. 상대방이 선물받고서는
안녕하세요 노란병아리입니다 !
땀냄새는 여름에 되게 신경쓰일 수밖에 없는데요.
제 지인 중에도 땀만 흘리면 청국장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거든요.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않게 말을 전달하려고 하신다면 그냥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만들거나 그분과 친분을 좀 쌓은뒤에 데오드란트나 냄새제거 스프레이같은걸 선물하면서 '우리같이 땀 많이 흘리는 사람들을 위한거래 ㅎㅎ 땀냄새 없애준다더라고' 등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고 말하면 기분이 덜 상할 것 같습니다.
직종상 어쩔 수 없다는 말은 상대방이 '난가?'하는 의심을 안 하게 만들어주고요.
더운데 화이팅하세요 !
하수구에서 나는 냄새라면 옷을 제때 빨지 않고 방치 후 빨았을 가능성이큽니다. 그 옷은 빨아도 항상 냄새가 없어지지 않아요. 버려야하는 마땅한 옷이지요.
땀냄새가 심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땀냄새가 심해서 그러기 보다는 땀을 자주 흘릴 경우 옷을 자주 세탁해야 하며 식초를 약간 넣어서 이러한 땀냄새 나는 옷을 소독하기도 해야 합니다. 옷이라는것이 세탁을 한다해서 냄새가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옷 자체에 미약한 곰팡이가 증식하기도 하고 땀을 많이 흘리고 세탁을 자주 하다보면 자연스레 옷에서 땀을 조금만 흘리더라도 시큼한 냄새들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락스를 물에 매우 소량 풀어 세탁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이 마르면서 땀냄새가 나는것은 어쩔 수 없어요. 그건 여자 분도 마찬가지구요. 옷을 새탁할때 땀냄새 성분을 완화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데오드란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땀 냄새 심하게 나는 사람들 대부분 본인은 냄새 난다는 걸 알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분에게 옷 자주 세탁 하시는지 그리고 옷은 얼마만에 갈아 입냐고 물어 보시면 왜? 그런걸 물어 보냐고 다시 물어 볼건데 그 때 심각한 표정으로 있는 그대로 얘기 해야 인지를 하고 나름 대처 한다고 생각합니다.
겨드랑에서 나는 액취증이 아니고 땀 냄새가 그렇게 지독하다는 말씀입니까 땀 냄새가 많이 나면은 땀 흘릴 때마 씻고 해야 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 사항을 모른다니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간접적으로 그 사항을 알려 주고 스스로 조심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요 참 어렵긴 어렵습니다 회사차원에서 전직원대상 위생교육을 시키는수밖에 없습니다 회사에 샤워장도 설치하고요
이야기를 하진 마시고,
탈취제 하나 구비하여
땀나셔서 찝찝하실텐데
쓰세요~ 라고 그냥 전체 직원들이
쓸 수 있도록 하나 두면 좋을 듯요.
기분도 덜 나쁘고
안녕하세요 루피랑등산입니다.
저였으면 직접적으로 냄새가 난다고 말하지 않고 요즘 여름인데 땀이 너무 많이 나 냄새가 많이 난다 그래서 많이 씻는다 하면서 동료분께 떠보는거죠 그럼 그 동료분도 냄새관리를 할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아 그분께서 땀이 많으신 체질이신것같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런상황이 생긴것같은데,
말씀해주셔야 장기적으로도 좋을것같습니다,
안그럼 그사람은 계속 모르니까요.
여름철 땀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사원에게 개인적인 대화로 공감하며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땀 관리 제품이나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탈취제, 개인용 향수 등을 비치하여 직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작업 공간의 환기와 청결 유지, 통기성이 좋은 의류 착용을 권장하는 방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 뚜라미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여름에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깨끗이 씻고 빨래를 잘 한다고 약도 냄새 나는 사람 계속 냄새가 나더라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끼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덥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땀 냄새가 심한 사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땀 냄새가 더욱더 심해질 것 같은데요 그런 직원은 평소 샤워 같은 것도 자주 해 주시고 옷도 자주 갈아입으라고 말을 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