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 특성상 많은 인원이 외부에서 활동해서 내부에서 물마시고 쉬는 그런 업무인데 똑같이 뚱뚱하고 비슷한 체형인데 어떤 사람이 들어오면 구역질이 날 정도로 땀냄새가 심하고 어떤 사람은 땀을 그렇게 흘려도 하나도 나지 않습니다. 왜 그런 차이점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