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식사랑은 하늘보다 높다고 그러는데, 엄마가 두딸을 죽여야만 행복을 찾는 건가요?

머니투데이 뉴스를 보니

부모의 자식사랑은 하늘보다 높다고 그러는데, 엄마가 두딸을 죽여야만 행복을 찾는 건가요?

50대 여성이 남자에게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날리고, 죽을 결심을 하였는데,

17살 딸과 24살 딸을 차례로 죽였습니다. 자기도 자살하려고 하였으나, 죽지 못하고 체포되어, 징역 12년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더라도 자식을 위해서 자기가 죽으면 되었지, 성장한 딸들을 질식사시켜 죽일 수가 있을까요? 인간의 탈을 쓴 짐승보다도 못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런 뉴스를 보면 많이 안따깝기

    그지 없습니다.

    성인이 된 자녀까지의 앞으로의 인생을

    부모가 판단하는 잘못된 생각을

    했다는건 부모의 정신적 상태가 합리적

    판단을 못할정도의 비 정상적인

    상태였다고 생각 됩니다.

    아마도 살아남은 부모는 평생을

    죄책감에서 살아가리라 생각합니다.

  • 엄마가 두 딸을 죽인 이유는 아마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기를 당하고 전재산을 날린 상태에서 더 이상 회복할수가 없다고 느끼고

    그 상실감이 엄청나게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태라고 부르기 어려운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라고 볼수있고 정말 그럼에도 살인은 용서받지 못할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범죄를 보면 인간도 동물과 크게 다를것 없구나라느 생각을 가지게 하는것같습니다.

  • 세상엔 별에별 사람들이 많죠.도박이나마약이나 술이나 중독에 빠지게 되면 주변 가족부터 피해가 가기 마련이니까요.가족들만 안타깝죠

  • 자식을사랑하는마음은 큰데 그 사랑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때가 있어요. 어떤 부모는극한의상황에서 잘못된 선택을할 수 있는데 그런 선택이 정말 비극적이고 이해하기어려운 일이죠. 그 여성은 아마도 극심한절망과 외로움 속에서 그런결정을내린 것 같아요. 사랑의형태가 이렇게 왜곡될 수 있다는 게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에요.!

  • 더한사람도 많습니다 저또한 부모와 의절하고삽니다 인생은 가족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주변에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얼마나있냐가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