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 E성향입니다..사람을 만나야 에너지 충전이 되는 타입..

제목 그대로..저는.e 성향입니다.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가 충족돼요...

그런데 육아휴직을 하고 집에 있으려니 죽겠어요

심심하고 따분하고...

삶의 의미가 없어요.....

삭사준비. 집안청소. 정리 등등을 다 해도....

하루를 뜻깊게 보낸 기분이 아니에요........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요....

직장에 놀러갈 수도 없고 지인이 동네에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울메이트마냥 깊은 감정교류를 하는

가족이 있지도 않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휴직 이라면 아이를 낳으신 거겠죠? 그렇다면 아이를 유모차에 데리고 집 앞 공원이라도 가시면 되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그냥 집에 있는거 보다는 이렇게 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살만 찌거든요 분명히요 그렇게 찐 살은

    빠지지도 않고 평생을 가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부터라도 유모차 끌고 공원이라도 가서 산책이라도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혹시 아이가 산책 나가기가 조심스러울만큼 많이 어릴까요?

    혼자 육아하는 시간이 길면 더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으니, 동네 산책 가볍게 하면서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 해서 돌아오시는 건 어떨까요?

    나만의 루틴이 생기면 그 속에서 익숙한 얼굴들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혼자라는 기분이 조금 덜어지기도 하더라고요.

    문화센터도 좋아요! 다 또래 아이들의 보호자와 함께 있기 때문에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좋아요. 아이 데리고 외출 준비하시는 게 힘들겠지만, 주기적으로 외출도 하고 사람도 만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기도 해요..ㅎㅎ

  • 아이키우면서 집에만 계시려니 참 답답하시겠어요 저도 밖으로 돌아다녀야 힘이나는 편이라 그마음 잘 압니다 동네에 맘카페나 문화센터 같은곳이라도 가셔서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과 수다라도 좀 떨어야 살것같으실거에요 아니면 유모차라도 끌고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사람구경이라도 좀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도움될겁니다.

  • 육아로 인해 사람들을 못만나고 계신다면 배우자 분에게 말씀드려서 잠깐이라도 주변 지인들을 만나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서로 피곤한데 한쪽이 재충전 하고 돌아와서 아이를 돌보면 부부간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 같습니다.

    또한, 에너지를 푸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을 못만나는 환경이라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에너지를 풀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