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장수말벌 트랩을 쓰거나 잡은 말벌에 약을 묻혀 집으로 날려 보내 위치를 확인하고 말벌집을 퇴치하는데 실제 효과는 떨어집니다. 우리나라 토종인 장수말벌은 미국에서도 골치아픈 개체가 되었는데 장수말벌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벌집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퇴치하고 있습니다.
장수말벌을 퇴치하기 위해 사용되는 주요 방법은 함정 설치와 유인 물질 활용 그리고 살충제 사용과 둥지 제거입니다. 함정은 과일 주스나 설탕물을 이용해 말벌을 유인한 뒤 병이나 스프레이로 포획하는 방식이며 호박씨나 민트 같은 유인 물질도 효과가 있습니다. 라벤더 오일이나 티트리 오일 같은 천연 성분은 말벌이 싫어하는 향을 통해 접근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수 말벌은 벌 무리 중에서도 가장 큰 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른 벌들과 달리 만다리 톡신 이라는 독을 보유 하고 있어 해당 성분의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신경을 마비 시키는 증상까지 나나타게 되며 호흡곤란 및 과민성 쇼크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런 말벌을 퇴치 하시는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119나 전문 방역 업체에 신고를 해서 처리 하시는게 제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