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이제 말을 잘 알아듣기 시작하는데 성격이 자리잡을때고 머리가 휙휙돌아갈때라
뭔가 해야할꺼같은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알려주고 가르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학습을 교육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로 보이구요 ~.
아이들의 정서발달/ 인지발달 등 기본적인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아보여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살의 아이는 말귀를 온전히 아아듣지 못하기에 교육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사실 보육이 중점으로 이뤄지는 시기입니다. 아이의 대근육과 소근육을 발달 시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소근육 발달이 중요한 과업일 수 있는데 촉감놀이라던지 색연필로 색칠을 할 수 있는 놀이를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교육과 더불어서
인사하는 습관도 형성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집 등을 피울 때에 고집을 꺽어주실 필요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특별히 성격이 까다롭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한 아이들의 반항은 재롱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아이의 안전에 피해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의 만족을 충분히 채워주면 자신감이 생기고 호기심도 왕성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귀엽다고 아이의 요구를 다 받아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엄마의 판단에 따라 단호히 거부할 때를 구별해 안 되는 일은 엄하게 훈계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서적으로ㅠ안전감이 있기 위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2살이라고하면
교육이 사실상 크게 의미가 없는 나이입니다
때문에 아이가 올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지지 해주시능 것이 줗읗 것 같슺니다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살이면 만 3~4세가 되는 아이인것 같습니다. 지금 시기의 아이는 성인의 언어를 대부분 이해하고 주변의 상황 전개도 스스로 인지해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주변 세상에 대해 호기심이 많고 이해하고 싶어하며 스스로 만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위험한 것과 그 외의 것들로 나누어 지기에 아이에게 보이는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소통하는 방법으로 언어의 표현 방법을 우선 하나씩 알려주어야 아이가 소통하기 수월합니다. 또한 예를 들어 바지에 소변을 보는 실수를 했을 때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아이에게 훈육한다면 수치심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아이를 존중하는 모습과 함께 세상에 대한 옳고 그름을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매번 설명 해주셔야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면서 올바르게 자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