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농경생활을 했을 때는 노동력이 곧 경쟁력이고, 농사는 남녀노소 다 함께 했던 공동의 작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 아이를 많이 낳았고 자식들이 함께 농사를 지었고, 아들의 경우 결혼을 하면 집안에 노동을 할 수 있는 며느리가 들어오고 또 자식을 낳고 이런것이 반복되어 대가족제도가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농경생활이 아닌 도시생활을 하게 되면서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도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아이를 낳는 것을 꺼려하게 되고 아이를 낳을 경우 경력이 단절되고 그렇기에 결국 아이를 적게 낳고 부모와도 떨어져서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핵가족이 늘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