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세상은요지경
킬러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도 이런 킬러들은 실존할까요?
의문의 실종 사건이나 이런걸 보면 진짜 킬러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감쪽같이 사라지고 시체도 못찾고 하는걸
보면 영화에서 보는 킬러들이 실제로도 있을 수 있겠구나 싶거든요 한국에선 신부름센터가 이런 일을
해준다고 듣기는 했는데요 존윅 , 본 시리즈 등에서의 킬러들이 실제로도 있을지 다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영화 속 킬러들이 실제로 존재할지 궁금해하시는 마음이 이해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킬러들은 대부분 극적인 연출을 위해 과장되거나 상상력을 더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에서는 그런 영화처럼 정교하고 완벽한 킬러가 활동한다기보다는, 범죄 조직이나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들이 드물게 있긴 하지만, 영화처럼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는 아닙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신부름센터’도 범죄와 연관된 비밀스러운 일을 처리하는 조직을 뜻하지만, 이는 주로 조직폭력이나 불법적인 영역에 국한되며 영화 속 킬러처럼 완전 무결하거나 영화처럼 멋진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의문의 실종 사건이나 증거가 없이 사라지는 사건은 현실에서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다양한 수사와 조사를 통해 밝혀지기도 하니 너무 영화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실과 허구의 차이를 인식하는 게 필요합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재미로 영화 속 킬러들을 즐기시되, 현실과 구분하는 시각을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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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킬러 영화처럼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움직이는 킬러는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하다고해요
실제로는 범죄가 발생하면 흔적이 남고 수사망에 걸리기 때문에 영화같은 존윅급 킬러는 허구에 가깝다고해요
다만 해외에서 청부살인 사례는 드물게 보고된적은 있지만 영화처럼 세련된 시스템은 없다고해요~
영화 속 킬러는수백 명을 상대하고, 전 세계 어디든 침투하며, 거대 조직의 비호를 받는 '무적'의 존재입니다.
현실의 살인 청부는 실제 범죄 기록을 보면, 소위 '킬러'라고 불리는 이들은 영화처럼 멋지지도, 치밀하지도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원한이나 채무 관계로 얽힌 돈이 급한 일반인이나 조직폭력배 하부 조직원이 고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