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의 핵심인 헤파(HEPA) 필터는 미세한 입자를 정전기로 걸러내는 방식이라 물로 닦으면 그 기능이 상실되므로, 1년 정도 사용하셨다면 반드시 새 필터로 교체해야 합니다. 가끔 닦아서 쓰시는 큰 먼지용 '프리필터'는 세척이 가능하지만, 안쪽의 메인 필터는 먼지가 쌓일수록 공기 흐름을 막아 기기 수명을 단축시키고 정화 성능을 떨어뜨립니다. 특히 이번 주처럼 일교차가 크고 환기가 어려운 날씨에는 깨끗한 필터가 실내 공기 질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