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연애를 시작했는데 제 기분이 왜 안 좋은 걸까요?
친구가 연애를 시작했어요. 제 친구 a가 찐고빵이라는 걸 해서 b라는 남자애랑 사귀게 됬어요. 그런데 둘은 중학교 입학하고 처음 만났으니 10일 밖에 안 본 사이에요. 이래서 어색하고 말도 잘 못해요. 그런데 이런 제 친구를 보는 제 기분이 안 좋아요..그 애가 사귀는게 싫다 이런게 아니고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애한테 이상하게 고백을 했었어요. 그래도 그 후로 조금씩 대화하는 사이에요. 이런 저는 벌써 짝사랑을 1년 반째 하고 있어요. 그 애들을 보면서 사귀지 못하는 제가 너무 현타가 오고 슬퍼서 기분이 안 좋은 거 같아요. 나도 그러고 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연애를 하는 부러움과 또 본인과도 이루어지지 않았음에 복잡한 마음이 드는거 아닐까요 이런저런 미묘한 감정이 들수도 있습니다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시고 흘러보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나는 짝사랑만 하고 있는데도 친구는 실제 사귀는 것에 어느정도 질투심이 있는 거 같습니다. 즉 친구가 부럽다기 보다는 나 자신의 처지가 비교가 되에 그런 감정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감정이 들더라도 친구를 축하 해 주는 게 지금 심정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더 이상 비굔를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해주신 친구가 연애를 시작한 것과 제 기분이 왜 안 좋은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질문해주신 분은 말씀대로 짝사랑을 1년 반째 하고 있는데
친구분은 바로 바로 진행이 되어서 본지 열흘 만에 연애를 시작한 것에 대한
어느 정도의 부러우신 느낌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연애라는 것이 일부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시작하시는 것도 좋지 못합니다.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고 서로의 마음이 확인 되는 그 순간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그 동안 친구 응원해주시구요!
질문자님 친구는 친구고 질문자님은 질문자님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본인을 자책하지 마시고 한번 좋아하는 분에게 고백은 그렇고 다가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좋아하는 분과 잘돼면 지인이랑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질꺼 같아보이네요